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플리커프리 LED조명

위 사진을 보시면 형광등을 설치한 조명에 줄무늬가 보이는데 이를 플리커현상이라고 합니다. 

대부분의 조명에는 이 플리커현상이 발생하는데 육안으로는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사용자들은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지 일어나지 않는지 모르는 채 생활하고 있습니다.

플리커현상이란 조명의 미세한 떨림으로 인하여 화면이 흔들리는(깜빡임) 현상을 말하며, 

전자식 안정기를 사용하는 모든 조명기구에서 발생하는 현상으로 육안으로는 확인하기가 어려워 

스마트폰 카메라로 촬영을 해야지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플리커현상은 교류의 특성 때문에 발생하게 되는데, 가정집으로 들어오는 전기는 

모두 교류전원이기 때문에 플리커현상이 발생하는 것입니다.  

LED조명은 직류방식이기 때문에 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LED조명에서도 

플리커현상이 발생합니다. LED조명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LED컨버터(안정기)를 사용하여 

교류전원을 직류전원으로 변환하는 과정 중에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LED조명이 플리커현상을 일으키는 것은 아닙니다. 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LED조명도 있고 그런 LED조명들은 모두 플리커프리라는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LED형광등 클래어T3 SE는 위에서 언급했던 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플리커프리 LED형광등으로 사용자에게 건강하고 깨끗한 빛을 제공해준답니다.

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이유는 바로 플리커프리 회로가 적용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이 플리커프리 회로가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에 빛의 흔들림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 클래어T3 SE에 적용된 컨버터는 플리커프리 회로 말고도 KS인증을 받았으며, 

역률 0.95 이상의 고역률 제품입니다. 여기서 역률이란 조명에 걸리는 전압과 전류를 

얼마나 유효하게 사용되었는지 나타내는 비율의 값을 나타내는 것으로 

역률이 1에 가까울수록 소비전력 낭비가 거의 없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호환형 LED FPL램프의 경우 기존 형광등 안정기 교체 없이 설치하기 때문에 발열이 심하거나 

호환률이 낮아 위 사진과 같이 LED가 타버리거나 변형이 되는 경우가 빈번합니다. 

하지만 클래어T3 SE는 호환형 LED FPL램프와 달리 불안정한 형광등 안정기를 제거하고 

클래어T3 SE 전용 컨버터를 대체하여 설치하기 때문에 안정성과 수명까지 보장해줍니다.

LED형광등 클래어T3 SE는 거실등, 방등, 주방등 같은 가정용LED조명을 LED리폼하기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클래어T3 SE의 보다 더 자세한 정보를 알고싶으신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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