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평판조명

LED전등 스타일엣지 이용한 방등 교체

대경LED 2017. 10. 16. 11:43


자녀가 있는 가정집이라면 위 사진과 같은 원형 등기구나 사각형 등기구를 자녀방에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그리고 그 등기구에는 대부분 FPL 형광등을 사용하고 있을겁니다. 자녀가 방에서 공부를 하는데 형광등이 어두워서 시력이 나빠질까 걱정되시는 분들은 LED전등으로 교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FPL 형광등의 빛 밝기는 LED제품만큼 밝지가 않고 그림자가 생깁니다. 하지만 위 사진의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그림자(음영) 현상이 생기지 않으며, 더 환한 빛으로 방을 전보다 훨씬 더 밝게 비춰줍니다.




LED광원이 등기구 측면에 배치된 방식을 엣지 방식이라 하는데, LED광원이 정면에 배치된 직하방식에 비해 

빛이 부드럽고 광확산성이 좋아 빛이 골고루 퍼져 그림자(음영) 현상이 생기지 않습니다.




기존의 LED전등은 등기구 뒷면에 컨버터가 튀어나와 타공작업을 해서 천장에 구멍을 내야 설치가 가능하지만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등기구 뒷면에 컨버터가 내장되어 있어 타공작업 필요없이 편리하게 설치가 가능한 LED전등입니다.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다양한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 방등이 아니더라도 거실등, 주방등 등 가정용LED조명으로 

사용하기에 최적화된 LED전등입니다. 무타공 방식이기 때문에 손쉽게 가정집을 리폼할 수 있습니다.




일반 LED전등과는 달리 슬림한 두께를 자랑하는 스타일엣지는 천장과 일체화된 느낌을 주어 깔끔한 조명인테리어를 선사합니다.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다른 저가 LED전등보다 빛 밝기가 밝고 수명이 깁니다. 이 이유는 적용된 LED패키지가 

다르기 때문인데 스타일엣지에 적용된 LG이노텍 5630 LED패키지는 저가 LED전등 LED패키지보다 

등급이 높고 사이즈가 더 큽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가 LED전등보다 고효율이고 수명이 긴 것입니다.






태양의 색온도를 적용하여 청색광(블루라이트)이 없는 깨끗한 빛을 제공합니다. 자녀 공부방이나 집중력을 필요로 하는곳엔 색온도 5,700K(주백색) 편안히 휴식을 취해야 하는 곳(안방, 거실)에는 색온도 4,000K(온백색)을 추천합니다.


블루라이트란 색온도 6,000K 이상부터 감돌기 시작하는 푸른 빛으로 안구건조증, 안구피로, 시력저하, 수면장애를 유발합니다. 일상에서 많이보던 주광색의 FPL 형광등은 색온도 6,500K로 블루라이트가 발생합니다.






플리커현상이란 수상화면이나 조명기구에서 나타나는 빛의 깜빡거림을 말하는 것으로 육안으로는 식별이 어려워,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해 조명을 비춰봐야지만 확인이 가능합니다. 이 플리커현상에 지속적으로 노출이 된다면 두통, 눈의 피로, 시력저하 등이 발생할 수 있지만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플리커현상이 일어나지 않는 플리커프리 제품이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LED전등 스타일엣지는 FPL 형광등과 등기구 통째로 교체하는 방식의 LED조명입니다. 

FPL 형광등만 LED조명으로 교체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 글을 봐주세요.



http://ledcook.kr/645


▲ 형광등만 교체하여 설치하는 LED모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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