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평판조명 주광색의 블루라이트가 없는 스타일엣지

태양 아래에서 생활하고 있는 우리들은 태양빛에 노출되어 생활하고 있습니다. 일생생활을 

하는 것처럼 평온한 느낌을 주기 때문인데, 이런 태양의 색온도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안락한 느낌을 주는 대경엘이디의 LED평판조명을 소개합니다.

대경엘이디의 LED평판조명은 총 두가지의 색온도를 적용했습니다. 청색광(블루라이트)이 

거의 없는 색온도 5,700K는 깨끗한 백색의 빛을 지녔으며, 색온도 4,000K는 

따뜻한 느낌의 연한 노란빛을 띄어 정서적으로 안정감을 주는 색온도입니다.

위 등기구에 설치된 FPL 형광등 주광색의 색온도는 6,500K입니다. 

색온도 5,700K(정오의 태양빛)와 비슷해서 밝다고 착각할 수 있겠지만 실제로는 밝지 않고 

눈부심 현상으로 인해 밝다고 착각을 일으키는 것입니다. LED조명의 색온도 6,500K(주광색)의 

경우 형광등보다 푸른빛(블루라이트)이 더 많이 섞여 발광을 합니다.

블루라이트란?

블루라이트란 색온도 6,000K를 넘으면서부터 푸른빛이 감돌기 시작하는데 유난히 눈이 부시고 

퀭한 느낌을 받습니다. 가시광선 중 제일 높은 에너지를 가진 블루라이트는 안구피로 및 건조증, 

두통을 유발하는데, 지속적으로 블루라이트에 노출이 된다면 수면장애가 일어나 피로가 

누적되고 허리, 어깨, 손목 통증 등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가정용LED조명을 

사용할 때에는 색온도 6,000K 이하를 사용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약 기존에 사용하던 FPL 형광등과 등기구를 LED평판조명으로 교체하실 생각이 있다면, 

태양의 색온도를 적용하여 사용자에게 안락한 빛을 제공하고 기존의 LED평판조명과는 

다른 별개의 장점을 가진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로 대체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타공이 필요없는 무타공 방식의 쉬운 설치

기존의 LED평판조명은 타공이 있어야 설치가 가능했지만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는 

LED컨버터가 등기구 뒷면에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타공이 필요없는 무타공 방식으로 

LED리폼이 가능하며 일반 평판조명과는 다르게 아래 사진과 같이 스마트폰에 버금가는 

슬림한 두께를 가지고 있어 설치하기 용이합니다.

엣지방식 설계로 인해 폭넓고 부드럽게 퍼지는 빛

광원이 등기구의 전면에 배치되어 빛이 위에서 아래로 직접 조사하는 직하방식 설계와는 

달리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는 LED광원이 등기구 측면에서 중앙을 향해 비추기 때문에 

직하방식에 비해 빛이 부드럽고 광확산성이 좋아 빛이 폭넓게 퍼져 편안한 빛을 제공해드립니다.

고사양 등급에 속하는 G3등급의 LG이노텍 5630 LED패키지를 적용한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는 총광속 4,511 lm 이상(광효율 110lm/W 이상)의 탁월한 빛 밝기를 

자랑하며 소비전력, 전기요금까지도 절감되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역률이란 조명이나 전자기기 등 실제로 걸리는 전압과 전류가 얼마나 유효하게 일했는지를 

나타내는 비율의 값을 말합니다. 역률은 1에 가까울수록 소비전력 낭비가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되는데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는 역률 0.93 이상의 고역률 절연 컨버터를 적용했고 KS인증을 

받은 고효율의 제품입니다.

TV등의 수상화면 또는 조명기구에서 나타나는 빛의 깜빡거림을 플리커현상이라고 합니다. 

이 플리커현상에 장기간 노출된다면 두통, 눈의 피로, 시력저하, 흐림, 피곤함 등이 

발생할 수 있는데 육안으로는 식별하기 어렵지만 스마트폰 카메라를 사용하여 조명을 비춰보면 

빛이 물결같이 일렁이는 것을 확일할 수 있을겁니다.

하지만 LED평판조명 스타일엣지는 스마트폰으로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스타일엣지의 전용 컨버터에는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방지해주는 

플리커프리 회로를 적용했기 때문에 플리커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블루라이트가 없는 LED조명을 원하신다면 LED면조명 스타일엣지를 추천합니다.